[포켓몬 카드게임] 세라비 풀덱 소개!

안녕하세요 여러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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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덱에 관련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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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처음으로 얘기할 덱은 풀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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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사람들이 쓰고 있지만 솔직히 몇가지 유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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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로는 세라비와 사로다를 이용한 세라비 에너지 증폭덱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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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로는 이상해꽃, 세라비, 사로다를 함깨 쓰는 혼합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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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해드릴 덱은 혼합덱인데요, 카드비율,서포터 및 아이템 카드가 적절히 분배되어야 최상의 덱이 나올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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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제가 소개해드릴 혼합덱은 몬스터 12장 서포터 5장 아이템 3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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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스터는 이상해씨2장,이상해풀1장,이상해꽃1장, 세라비2장,주리비안2장,사비2장,사로다2장.

서포터는 오박사2장,리프1장,민화2장

아이템은 몬스터볼2장,스피드업1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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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. 아래 스샷을 참고해주세요!

 

 

제가 여러번 게임을 하면서 느낀건 원하는 카드가 손에 빨리잡히는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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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덱의 장점은 오박사2장,몬스터볼2장으로 카드수급을 원활하게하고 카드 종류를 이상해꽃/사로다/세라비 3종류로 제한하여 원하는 카드가 빠르게 손에 들어오게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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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덱의 장점인 민화 서포트 카드를 이용하면 따로 회복약 카드를 안넣어도 되고 스피드업1장 및 리프 1장으로 카드후퇴를 충분히 가능하게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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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사로다가 나와도 세라비가 당하는 가능성이 있음으로 체력이 큰 이상해꽃 1장을 추가해 히든카드로 준비하였습니다, 그럼으로 요즘 유행하던 뮤츠덱의 뮤츠카드 기술 데미지가 150 이고 상대방이 가디언카드를 빠르게 뽑으면 3턴안에 뮤츠의 기술이 완성이 됩니다. 즉 이상해꽃은 세라비가 에너지를 모을 시간을 벌어줄 뿐만 아니라 이상해꽃+사로다+민화 콤보로 절대 죽지않고 상대방을 KO낼수있는 라인이 완성이 됩니다. 즉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세라비+이상해꽃 2개로 늘어나는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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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풀혼합덱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. 감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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